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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 쉐보레 콜로라도, TVN ‘바퀴 달린 집2’ 견인

    2021.04.18 by 차이슈

  • [시승기] 볼보 XC40 B4, 세이프티 & 미니멀라이프

    2021.03.03 by 차이슈

  • [시승기] 혼다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중형 세단의 정석

    2021.02.21 by 차이슈

  • [시승기] 혼다 CR-V 하이브리드, 가솔린 모델과 다르다

    2021.02.11 by 차이슈

  • [시승기] 1억이면 된다.. 랜드로버 디펜더 110

    2021.02.05 by 차이슈

  • [시승기] 보라빛 발레리나, XM3 마이센블루

    2021.01.15 by 차이슈

  • [시승기] 혼다의 '기술 제일주의'.. 혼다 뉴 CR-V 터보 4WD

    2021.01.04 by 차이슈

  • [시승기] 길이 없으면 만들면 돼, 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2020.12.22 by 차이슈

쉐보레 콜로라도, TVN ‘바퀴 달린 집2’ 견인

쉐보레가 최근 방영되기 시작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2(연출 강궁, 이하 ‘바달집2’)’에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를 협찬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바달집’은 일반 캠핑 카라반보다 사이즈가 크고 무거운 트레일러 하우스(Trailer House)를 타고 자연 속에 머물며 캠핑과 집들이를 함께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집 밖 활동에 많은 제약이 생겼던 어려운 시기에 시청자들에게 야외 생활에 대한 대리 만족과 힐링감을 전하며 최고 시청률 6.1%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도 역시 평균 시청률 4.4%, 최고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첫 회를 시작한 ‘바달집2’는 한층 완벽하고 널찍..

시승기 2021. 4. 18. 20:22

[시승기] 볼보 XC40 B4, 세이프티 & 미니멀라이프

몸집을 줄인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과감히 버린다. 부피가 크면 손이 많이 가고, 손에 쥔 것이 많으면 골치 아픈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필요한 것만 그리고 쓸모 있는 것들만 지니려 한다. 글, 사진 ㅣ 주영삼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한다. 자동차도 작고 실용적인 해치백을 좋아한다. 물론 운전의 재미도 빼먹을 수 없으니 핫해치를 사랑하는 편이다. 근데 XC40을 만난 후 처음으로 흔들렸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이가 생긴다면 볼보에서 만든 이 작고 야무진 컴팩트 SUV를 구매할 것만 같다. "작지만 당당하다" 보다시피 작고 아담하다. 볼보 브랜드 특유의 패밀리 룩을 입고 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적당한 비율의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볼보의 심볼인 ..

시승기 2021. 3. 3. 13:36

[시승기] 혼다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중형 세단의 정석

심심해서 재미없다. 근데 편안하고 믿음직스럽다. 보닛 아래 2개의 모터를 품은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만났다. 글 주영삼 ㅣ 사진 차이슈 무대를 옮긴다. 감정을 배제하고 현실을 들여다보고 싶다. 2020년 혼다 어코드는 미국 시장에서 19만 9,458대가 판매되며, 토요타 캠리에 이어 중형차 판매 부문 2위에 올랐다. 현대의 쏘나타, 기아의 k5, 스팅어 그리고 제네시스 G70의 판매량을 모두 더해도 넘어설 수 없다. 이 결과는 반일 감정과 상관없는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브랜드의 가치이며, 신뢰라고 봐도 무방하다. "왜?"라는 의구심을 마음 한구석에 담아 둔 채, 녀석에 올라탔다. 보닛 아래에는 184마력을 발휘하는 2개의 모터와 2.0리터 i-VTEC 앳킨슨 사이클 엔진 그리고 e-CVT 미션이..

시승기 2021. 2. 21. 00:05

[시승기] 혼다 CR-V 하이브리드, 가솔린 모델과 다르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아니, 달라졌을까.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돌아온 뉴 CR-V 하이브리드와 만났다. 글 주영삼 / 사진 혼다 코리아 지금으로부터 한 달 전, 혼다 ‘CR-V 터보 4WD 투어링’ 모델을 시승했다.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기술의 혼다’라고 불리는 이유를 느낄 수 있을 만큼 기본기가 탄탄한 자동차라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다. 1.5 리터 i-VTEC 엔진은 CVT 미션 때문에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했으며, 리터당 11.5km의 연비도 시승 간에는 확인할 수 없었다. 그래서 더 궁금했다. 하이브리드 엔진을 품은 녀석의 새로운 모습.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다. 이곳에서 뉴 CR-V 하이브리드 모델의 미디어 시승회가 열린단다. 의구심이 들었다. SUV 시승회를 서킷에서 ..

시승기 2021. 2. 11. 13:23

[시승기] 1억이면 된다.. 랜드로버 디펜더 110

1억만 투자해라. 영롱한 초록색 랜드로버 엠블럼과 보닛 위에 DEFENDER 이니셜이 각인된 탱크 같은 SUV를 소유할 수 있다. 글 주영삼 / 사진 Kyotography_ ㅣ 랜드로버 뉴 디펜더 110 D240 SE. 이 녀석의 몸값은 9,560만 원이다. 비싸다. 비싼 데는 이유가 있다. 디펜더는 메르세데스-벤츠의 G바겐, 지프 랭글러와 함께 오프로드 3대장으로 꼽히는 모델이다. 참고로 G바겐은 2억이 넘고 랭글러는 6천 정도 한다. G바겐보다는 훨씬 저렴하고, 랭글러보다는 단돈 3천만 원이 비쌀 뿐이다. 이 정도면 가성비(?) 모델 아닌가. 억지라고? 인정한다. 얼굴을 들여다본다. 첫인상은 코 없는 코끼리다. 듬직하고 강인하다. 어딘지 모르게 귀여워 보이는 느낌은 1세대 디펜더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기..

시승기 2021. 2. 5. 11:00

[시승기] 보라빛 발레리나, XM3 마이센블루

첫눈에 반했다. 처음 그날처럼. 글 주영삼 / 사진 Kyotography_ 처음 마주한 순간 첫사랑이 불현듯 떠올랐다. 그녀는 발레리나였다. 하얗고 갸름한 얼굴에 크고 검은 눈동자는 호수와 같았다. 작은 코는 예쁘게 오똑 솟았고, 입술에는 핑크빛이 돌았다. 반면 성격은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사내아이처럼 털털하기 그지없었다. 그런 그녀가 실루엣이 드러나는 발레복을 입고 토슈즈 위에 올라 몸짓으로 음악을 그릴 때면, 세상은 황홀함으로 가득 차올랐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르노삼성 XM3는 필자를 그녀 앞으로 되돌려 놓았다. 눈앞에 있는 모델은 TCE 260 RE 시그니처다. 얼굴에는 그녀의 쌍꺼풀처럼 짙고 또렷한 c자 모양의 데이라이트가 헤드램프를 감싸고 있다. 그 사이로는 오똑 솟은 태풍의 눈을 품은..

시승기 2021. 1. 15. 15:45

[시승기] 혼다의 '기술 제일주의'.. 혼다 뉴 CR-V 터보 4WD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그리고 기술의 혼다. 글 주영삼 / 사진 Kyotography_ 대체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적당히 타협해야 하는 것이 있다. 이를테면 일본이 만든 카메라, 게임기, 프라모델, 애니 등이다. 역사가 깊은 것은 물론이고 저력이 있다. 하지만 일본산 자동차 브랜드는 아니다. 대체할 수 있는 모델이 차고 넘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 자동차를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동차 마니아라면 한 번쯤은 일본 자동차 브랜드에 푹 빠져버리는 시기가 있다. 첫 번째는 이니셜 D, 사이버 포뮬러 등 니뽄산 레이싱 만화를 접하는 시기이고, 두 번째는 일본의 버블경제가 절정에 다다랐을 때 탄생한 마쯔다의 RX-7, 닛산의 스카이라인 GT-R, 도요타의 수프라, 혼다의 NSX 등의 ..

시승기 2021. 1. 4. 17:01

[시승기] 길이 없으면 만들면 돼, 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길을 잃었다. 하지만 괜찮다. 내가 가는 길이 곧 길이니. 글 주영삼 / 사진 Kyotography_ 일곱 살 무렵 궁금했다. 나는 어떻게 태어났는지. 초롱초롱하고 맑은 눈망울로 원초적인 질문을 하는 아들에게 엄마 그리고 아부지는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혼란스러웠다. 어느 다리 밑이란 말인가. 양화대교? 마포대교? 우리는 이렇게 모두 다리 밑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걸음마를 뗀 순간부터 저마다의 길을 걷고 있다. 에베레스트 정상에 태극기를 꽂기 희망하는 자는 꿈에서조차 눈으로 하얗게 물든 산길을 오른다. 올림픽 금메달이 목표인 운동선수는 돌고 돌아도 끝이 없는 트랙을 매일같이 땀으로 흠뻑 적신다. 공무원을 꿈꾸는 공시생은 합격할 때까지 노량진 학원가로 나가야만 한다. 이렇듯 목표를 이..

시승기 2020. 12. 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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